갤럭시 노트 10+ 모델을 구입하면서 사전 예약품 할인 쿠폰으로 갤럭시 버즈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.
아우라 글로우를 선택한 저는 겉은 실버 이어버드 터치는 에매랄드 색상?의 제품이 왔습니다.
(2019년 10월 31일에 수령) 아직도 잘 쓰고 있음!!
버즈의 케이스 실물 크기를 보면 자동차 스마트 키와 크기가 비슷하며 두꼐는 버즈가 살짝 더 두꺼운 수준입니다.
이어 버드 구조는 위와 같은 구조 이며 아이콘 다음 버즈 1세대로 마이크는 2개 밖에 없습니다. ㅠㅠ
케이스는 이어 버드를 충전 할 수 있는 단자, 이어 버드 LED 인디케이터, 케이스 LED 인디케이터, Type-C 충전 Port가 있고 완충시 초록불 배터리가 적을땐 빨간불, 조금 있을 경우 주황불로 배터리 잔량도 어느 정도 보여줍니다.
버즈는 무전 충전도 가능 할 뿐 아니라, 웨어러블 앱을 이용해 사용 할 수 있는데
배터리 잔량과 이퀄라이저로 음질을 변경 할 수 있고 알림 읽어주기 끊김 없이 이용하기, 정보에 들어가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버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터치 제스처 탭하기, 두번 탭하기, 세 번 탭하기, 길~게 탭하기 4가지 제스처를 활용 할 수 있으며
길~ 게 누르기는 위의 사진과 같이 좌우 다르게 사용자가 원하는 데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.
그리고 버즈는 에어팟과 버즈 라이브 처럼 오픈형이 아닌 커널형(귀 안쪽으로 스피커가 밀착되는 형식)으로
차음에는 유리 하지만 외부에서 다닐때 위험 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주변 소리를 듣기를 하면 높은 곳에서 낮은 곳?으로 내려와 귀가 멍멍한 것이 뚫리는 느낌으로 바깥소리를 들 을 수 있습니다.
마지막으로 이어버드를 잃어 버렸을때 찾기 기능을 활용 하여 주변에 블루투스 연결이 된 이어버드를 찾기 어려울때 사용하면 삐약 ~ 삐약? 소리와 함께 찾을 수 있게 됩니다.
이때 소리가 잘 안들리면 블루투스 음량을 높이면 찾기가 쉬워 집니다.
출시 한지 1년이 넘어 다른 버즈 시리즈도 나왔지만 아직 짱짱한? 버즈 1세대 였습니다.
IT IS INFORMATION :: 갤럭시 버즈 삼총사를 비교해보자~! (tistory.com)
갤럭시 버즈 삼총사를 비교해보자~!
삼성의 블루투스 이어폰인 버즈 삼총사 (갤럭시 버즈, 갤럭시 버즈+, 갤럭시 버즈 라이브)를 비교 해보려고 합니다. 버즈와 버즈+는 커널형 이어폰에 외부 생김새는 거의 차이가 없으며 무게 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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