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저의 3번째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10+를 사용 한지 1년이 넘었는데요. 아직도 사용해 보면 쌩쌩? 한 것 같습니다. 급할때 펜으로 필기도 하고 셀카봉 역활도 하고 제일 애용하는 기능은 스마트 셀렉트인데 필요 부분만 캡처 후 보면서 다른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. (예 : 인터넷 계좌이체 등등) 우선 색상은 노트10과 10+ 각 4종류 씩 있는데요. 방향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아우라 글로우(흔히 CD색) , 아우라 블랙은 공통, 레드와 핑크는 10 모델에서만 화이트와 블루는 10+에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. (통신사 SKT는 블루, KT는 레드라고 합니다.) 크기는 두께 부터 보면 두 모델다 7.9mm로 얇은 바디를 보여주며 인피니티-O 펀치홀에 노트 10의 디스플레이는 6.3인치(2280x1080) F..